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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데크로만든산책길
솔밭근린공원산책길
노원의유일한산모양공원-솔밭근린공원
주민을위해새로워진
솔밭근린공원은원래불암산끝쪽에있는동산이었다.2000년에
공릉동의공원들
공원으로바뀌었고,소나무가많아서'솔밭공원'이란이름이지어졌다.
새롭게바뀐솔밭근린공원·
여러식물이가득한숲의모습은어떤공원보다도아름답다.
공릉동근린공원
최근에는솔밭근린공원을누구나편하게갈수있도록장애물이없는
무장애생태공원으로바꿨다.무장애생태공원은산책길의기울기가
공릉동의솔밭근린공원과공릉동근린공원이
낮고턱·계단같은장애물이없어서누구나오르기편하고자연그대로의
새롭게바뀌었다.
모습이잘지켜지고있는공원을말한다.나무데크로만든산책길이
노원구의새로운사업으로
생겼고,흙으로만든콘크리트를덮어서길을깔끔하게정리했다.
깨끗하고아름다운산책길이만들어지고,
비어있던공간에는운동기구와벤치를함께설치해운동과휴식을즐길
편리한시설도늘어나더많은사람들이
수있는공간이되었다.아이들을위한놀이터가있는유아숲체험장도
이용할수있게변했다.
새로생겼다.텅비어있던공터가잔디마당으로바뀌고불빛이나오는
전등,CCTV,벌레잡는기계를설치하여낮에도밤에도안전하게산책을
근린공원
즐길수있게됐다.
주택이많이모여있는곳과가까워서
2021년3월에공사를마친솔밭근린공원은4월29일에기념식을갖고
주민들이쉽게이용할수있는작은공원
문을열었다.비나눈이내리면진흙탕으로변하던산책길이이제는
나무데크산책길을따라안전하고편하게산책과운동을즐길수있는
곳이되었다.
솔밭근린공원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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