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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행복해지는
사람과 환경이 모두
지름길입니다.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이 필요한가요?
천만 시민이 연간 전기 사용량의
10%만 줄여도
원전 1기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낮은 전력 자급률과 전력수요 급증
「원전 하나 줄이기」 10대 핵심사업
서울의 전력 소비량은 국가 전체의 10.9%. 하지만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은
에너지 소비량의 1.5%에 그치고, 전력 자급률은 2 .8%에 불과합니다.
원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서울시의 에너지 자급률을 높이고,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국제유가를 보더라도 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생산하고 자원이 순환되는 세계기후환경 수도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에너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실정으로 서울시에서는 2014년 전력 자급률을 8%,
지 수요 절감, 신재생에너지 생산 확대’를 주요 골자로 한 「원전하나줄이
2020년 2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 종합대책」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불안감 증대
원자력은 값이 싸고 효율적인 에너지이지만,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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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듯이 일단 문제가 발생하면 막대한 희생과 비용을 치러야 합니다.
에너지 효율적 도시공간
신축건물 에너지총량제 등
서울시는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통해 원전에 대한 수요와
구조 개편을 위한
설계 기준 강화
의존을 줄이고자 합니다.
‘2030 도시기본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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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처
LED를 활용한
카 셰어링
지구를 덥게 만드는 온실가스의 90%가 에너지 생산과 소비에서 발생되고
‘스마트조명도시’ 구현
15만명 가입
(LED 800만개 보급)
있습니다. 서울시는 뜨거워지는 지구열을 낮추고, 건강하고 안전한 서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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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위해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2014년까지 에너지 200만TOE를 생산 및 절감하게 됩니다.
주택, 빌딩,
에너지분야
「원전
학교건물
녹색일자리 4만개 창출
에너지효율 개선
하나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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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전력자급률(2.8%)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지구온난화 등
전력수요 급증
시민 불안감 증대
기후변화 심화
핵심사업
수소연료전지활용
에너지 절약
‘주요시설에너지
시민 실천문화 창출
자립’ 확보(230MW)
전력대란에 대비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온실가스 저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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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자립능력 필요
에너지 확보
도시 전체가
에너지 재단
태양광발전소인
설립·운영
햇빛도시 건설(320MW)
에너지 수요 감축과 생산확대를 통해
원전 1기에서 생산하는 에너지 만큼의 절약 및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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