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페이지
2페이지 본문시작
노원
노원
2
3
‘시니어, 건강을 챙기자’
실버카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벤치마킹 붐
환절기 이른아침 운동 뇌졸중 발병 위험
영화 <수상한 그녀> 촬영장소로도 활용돼
실내환기는 大氣순환 원활한 11시 이후에
최근 실버카페 이용 설문조사에
“퇴직 후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며 새
선 10명 중 9명이 마땅히 갈 곳이 없
로운 삶을 엮어야 할 우리네들이 여유롭
혈압약 아침 일찍 복용, 당뇨약 복용 후엔 꼭 식사
어 매일 또는 하루걸러 이곳에서 차
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곳으로는 여기
손 깨끗이 씻어 감기 안 걸리게 항상 주의
를 마시고 공연을 관람하는 것으로
가 안성맞춤이지요.”
우울증 등 기분장애 한두 달 정도 비타민제 활용할 만
나타났다.
중계근린공원 내 팔각정 실버카페에
서 만난 박태영 어르신(71세, 상계동)은
새벽운동도 마찬가지다. 시니어의 경우 운동
환절기 시니어들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특
산과 들 곳곳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특히 지난달 개봉돼 한 달만에 7
막 점심을 끝내고 머그잔에 담긴 5백 원
은 심혈관 질환에 좋은 효과가 있지만 대기의
별히 주의해야 한다. 감기에 한번 걸리면 잘 낫
봄의 전령 매화는 제 세상을 만난 듯 꽃망울을
백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 <수상한
짜리 원두커피를 마시면서 느긋한 표정
온도가 충분히 올라가기 전, 아침 일찍 시작하
지 않으며 비염, 부비동염유기염증, 폐렴 등 합
터뜨리고 개나리도 금세 가지마다 노란물을 들
그녀>(감독 황동혁)에서도 노원실
을 짓는다. 원탁테이블 주변엔 이미 많
는 운동은 급작스럽게 혈압을 올려 뇌졸중이나
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감기는 무엇보다도 예방
일 기세이다. 겨우내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따사
은 어르신들이 가요연주가 공연될 자그
버카페 촬영 장면이 나와 전국적으
로운 봄볕, 향기로운 봄내음에 흠뻑 젖어 보고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피해야 한
이 중요하다.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침입
마한 무대를 향해 자신이 앉을 의자를
로 더욱 유명해지고 있다.
싶은 때이다.
다. 따라서 완전히 따뜻해지는 5월 전까지는 아
을 막기 위해 항상 손을 깨끗이 씻어 청결을 유
부지런히 가져다 놓는다.
침 운동 시작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미루는
지해야 하며 외출을 할 때 마스크를 쓰는 것도
현재 이곳은 노원구의 재정 지원을 받으며
노원구가 5년 전 양로원 운영을 개선하며 전
긴 겨울이 지나고 새 봄을 맞는 요즘 시니어세
것이 좋다.
좋은 방법이다. 마스크는 외부 바이러스의 침투
매일 아침 10시부터 밤 9시까지 문을 여는 노
서울시립 노원노인종합복지관이 위탁 운영하
국 최초로 어르신 카페로 문을 연 이후 다녀간
대 건강을 위해 유의할 점은 무엇인가. 인제대학
를 막을 뿐만 아니라 청결하지 못한 손을 입이나
원실버카페는 이 지역뿐 아니라 인근에서도
고 있다. 이 카페는 인생 이모작을 일구고 있
사람이 30만 명이 넘었다. 그 중 어르신이 23만
교 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건강증진센터 김종
고혈압이나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의 질환을
코로 가져가는 일을 막아 바이러스의 접근을 차
많은 어르신들이 몰려들어 항상 북적인다. 이
는 실버 바리스타를 비롯해 어르신 22명이 교
명이며 나머지 7만 명은 어르신과 함께 자리
우 교수의 도움말로 정리해 본다.
가지고 있을 경우 뇌출혈이나 뇌졸중 등 합병
단하는 효과가 크다.
곳은 어르신들로 구성된 바리스타 커피 카페,
대로 일하며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도 한몫한
한 젊은이들이었다. 이처럼 소문이 나면서 하
증을 유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겨울
재능기부 공연, 읽을거리가 가득한 북카페, 작
다. 최근엔 서울지역 구청 및 복지 관련 단체 관
루에 2~3백여 명 이상의 어르신들이 다녀가지
매일 아침 자리에서 일어나 곧바로 창문을 열
철이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외출할 때는 심
또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현저히
품 전시 등이 항상 열리기에 어르신들의 쉼터
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태 등을 꼼꼼
만 실내공간이 매우 협소하다는 어려움도 안
고 실내 환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일은
장마비나 뇌졸중을 특히 조심해야 하므로 혈압
떨어진다는 사실도 유의해야 한다. 면역력이 정
와 문화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어르신
히 조사하고 적어가는 등 벤치마킹의 모델이
고 있다. 실제 실내 테이블을 치우고 의자만 갖
괜찮을까. 건강을 위해 해야 할 우선 중요한 일
약은 반드시 아침 일찍 복용해야 한다. 당뇨약
상일 때는 밖에서 들어오는 잡균이나 독감 바이
들의 시 낭독, 색소폰, 아코디온 연주발표 등 새
되고 있다.
다놓는다 해도 고작 70석 안팎. 그래서 상당수
은 자연 환경을 최적 상태로 활용하는 것이다.
도 복용 후에는 반드시 식사를 하고, 운동을 할
러스 등을 충분히 물리칠 수 있지만 그렇지 못
로운 문화를 창조해내고 일자리까지 마련하
의 어르신들이 영하권이 맴도는 추위 속에 카
그러나 아침 일찍 문을 열고 환기를 하는 이런
경우 1시간 정도 지나서 해야 한다. 약만 복용하
할 때 병에 걸린다. 환절기 면역력이 떨어지는
는 노원실버카페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지고
페 밖 유리문을 통해 공연을 관람해야 하는 어
일은 어떨까.
고 식사도 않고 운동을 하면 저혈당이 될 위험
것은 급격한 환경변화에 우리 몸이 잘 적응하지
있다.
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커진다.
못하기 때문인데 꾸준히 운동을 하고 규칙적으
명예기자 권준희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는 햇빛이 없는 밤
로 식사를 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에 공기의 흐름이 적어 도시의 각종 생활먼지,
환절기에 주목해야 할 또 한 가지는 기분 장애
미네랄, 비타민 등이 풍부한 신선한 채소나 과
구립 노원실버카페 이용 안내
행복한 삶을 이루기 위한(Well-dying)
황사, 꽃가루 등이 특별한 상황이 없는 한 아래
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평소 건강했
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술, 담배는 되도록 삼가
『아름다운 인생여행 , 가곡교실』교육생 모집
위치 : 동일로 1229 중계근린공원 내
로 쌓이게 된다. 따라서 새벽에 일어나 곧바로
던 사람도 초봄까지는 기분이 가라앉는 경우가
야 한다.
운영시간
일정 : 3. 28. ~ 4. 25.
환기를 하면 밤새 쌓인 이런 부유물질들이 실내
많은데, 이는 일조량이 부족한 겨울철 비타민D
?동절기(11월~ 4월) : 10시 ~ 19시
매주 금요일 13:30 ~ 17:00 (5주 운영)
로 몰려들어 매우 나쁘다. 특히 환절기는 일교차
의 합성이 저하됐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인
?하절기(5 월 ~10월) : 10시 ~ 21시
대상 : 노원구민
가 매우 커서 낮은 온도에서 대기가 안정화되므
체는 햇빛을 받아 필요한 비타민D를 스스로 합
운영내용
장소 : 노원구청 6층 소강당
로 공기의 순환이 거의 되지 않는 오전까지는 많
성하게 되는데 우리나라는 11월부터 2월까지
?휴게쉼터 : 내·외부 휴게쉼터(안마기, 인터넷 완비)
접수 : 2. 25.(화) ~ 3. 27.(목),전화 및 방문접수
은 부유물이 쌓이게 된다. 따라서 실내 환기는
일조량이 부족하여 비타민 결핍현상을 빚고 있
도움말 : 인제대 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 김종우 교수
?매점 : 각종 커피, 음료 및 스낵 판매(60세 이상 어르신 할인)
교육내용
대기의 순환이 시작된 이후인 오전 11시가 지나
다. 따라서 이 시기 한두 달 정도 비타민제를 복
명예기자 김영호
?공연장 : 악기연주, 합창, 댄스, 무용, 노래 등 다양한 라이브 공연
서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용하는 것도 건강을 위해 좋은 방법이다.
교육내용
?음악방송 : 7080 흘러간 노래, 올드팝송 등
교육일자
가곡
강좌 (오후1시30~3시30분)
?각종 작품 전시 : 작은 갤러리 등 각종 전시회 수시 실시
(오후3시30분~5시)
?서가 : 각종 교양서적, 잡지, 신문 등 비치
3/28
삶과 죽음의 이해
이용대상 : 어르신 및 공원 이용객 누구나
4/4
건강한 삶의 실천
마음치유 가곡교실
4/11
나눔과 관계의 삶
4/18
거꾸로 시작하는 존엄한 삶
4/25
존재의 이유와 삶의 의미
(생활건강과 방문보건팀 ☎ 2116-4337)
노원
2
3
‘시니어, 건강을 챙기자’
실버카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벤치마킹 붐
환절기 이른아침 운동 뇌졸중 발병 위험
영화 <수상한 그녀> 촬영장소로도 활용돼
실내환기는 大氣순환 원활한 11시 이후에
최근 실버카페 이용 설문조사에
“퇴직 후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며 새
선 10명 중 9명이 마땅히 갈 곳이 없
로운 삶을 엮어야 할 우리네들이 여유롭
혈압약 아침 일찍 복용, 당뇨약 복용 후엔 꼭 식사
어 매일 또는 하루걸러 이곳에서 차
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곳으로는 여기
손 깨끗이 씻어 감기 안 걸리게 항상 주의
를 마시고 공연을 관람하는 것으로
가 안성맞춤이지요.”
우울증 등 기분장애 한두 달 정도 비타민제 활용할 만
나타났다.
중계근린공원 내 팔각정 실버카페에
서 만난 박태영 어르신(71세, 상계동)은
새벽운동도 마찬가지다. 시니어의 경우 운동
환절기 시니어들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특
산과 들 곳곳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특히 지난달 개봉돼 한 달만에 7
막 점심을 끝내고 머그잔에 담긴 5백 원
은 심혈관 질환에 좋은 효과가 있지만 대기의
별히 주의해야 한다. 감기에 한번 걸리면 잘 낫
봄의 전령 매화는 제 세상을 만난 듯 꽃망울을
백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 <수상한
짜리 원두커피를 마시면서 느긋한 표정
온도가 충분히 올라가기 전, 아침 일찍 시작하
지 않으며 비염, 부비동염유기염증, 폐렴 등 합
터뜨리고 개나리도 금세 가지마다 노란물을 들
그녀>(감독 황동혁)에서도 노원실
을 짓는다. 원탁테이블 주변엔 이미 많
는 운동은 급작스럽게 혈압을 올려 뇌졸중이나
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감기는 무엇보다도 예방
일 기세이다. 겨우내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따사
은 어르신들이 가요연주가 공연될 자그
버카페 촬영 장면이 나와 전국적으
로운 봄볕, 향기로운 봄내음에 흠뻑 젖어 보고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피해야 한
이 중요하다.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침입
마한 무대를 향해 자신이 앉을 의자를
로 더욱 유명해지고 있다.
싶은 때이다.
다. 따라서 완전히 따뜻해지는 5월 전까지는 아
을 막기 위해 항상 손을 깨끗이 씻어 청결을 유
부지런히 가져다 놓는다.
침 운동 시작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미루는
지해야 하며 외출을 할 때 마스크를 쓰는 것도
현재 이곳은 노원구의 재정 지원을 받으며
노원구가 5년 전 양로원 운영을 개선하며 전
긴 겨울이 지나고 새 봄을 맞는 요즘 시니어세
것이 좋다.
좋은 방법이다. 마스크는 외부 바이러스의 침투
매일 아침 10시부터 밤 9시까지 문을 여는 노
서울시립 노원노인종합복지관이 위탁 운영하
국 최초로 어르신 카페로 문을 연 이후 다녀간
대 건강을 위해 유의할 점은 무엇인가. 인제대학
를 막을 뿐만 아니라 청결하지 못한 손을 입이나
원실버카페는 이 지역뿐 아니라 인근에서도
고 있다. 이 카페는 인생 이모작을 일구고 있
사람이 30만 명이 넘었다. 그 중 어르신이 23만
교 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건강증진센터 김종
고혈압이나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의 질환을
코로 가져가는 일을 막아 바이러스의 접근을 차
많은 어르신들이 몰려들어 항상 북적인다. 이
는 실버 바리스타를 비롯해 어르신 22명이 교
명이며 나머지 7만 명은 어르신과 함께 자리
우 교수의 도움말로 정리해 본다.
가지고 있을 경우 뇌출혈이나 뇌졸중 등 합병
단하는 효과가 크다.
곳은 어르신들로 구성된 바리스타 커피 카페,
대로 일하며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도 한몫한
한 젊은이들이었다. 이처럼 소문이 나면서 하
증을 유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겨울
재능기부 공연, 읽을거리가 가득한 북카페, 작
다. 최근엔 서울지역 구청 및 복지 관련 단체 관
루에 2~3백여 명 이상의 어르신들이 다녀가지
매일 아침 자리에서 일어나 곧바로 창문을 열
철이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외출할 때는 심
또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현저히
품 전시 등이 항상 열리기에 어르신들의 쉼터
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태 등을 꼼꼼
만 실내공간이 매우 협소하다는 어려움도 안
고 실내 환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일은
장마비나 뇌졸중을 특히 조심해야 하므로 혈압
떨어진다는 사실도 유의해야 한다. 면역력이 정
와 문화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어르신
히 조사하고 적어가는 등 벤치마킹의 모델이
고 있다. 실제 실내 테이블을 치우고 의자만 갖
괜찮을까. 건강을 위해 해야 할 우선 중요한 일
약은 반드시 아침 일찍 복용해야 한다. 당뇨약
상일 때는 밖에서 들어오는 잡균이나 독감 바이
들의 시 낭독, 색소폰, 아코디온 연주발표 등 새
되고 있다.
다놓는다 해도 고작 70석 안팎. 그래서 상당수
은 자연 환경을 최적 상태로 활용하는 것이다.
도 복용 후에는 반드시 식사를 하고, 운동을 할
러스 등을 충분히 물리칠 수 있지만 그렇지 못
로운 문화를 창조해내고 일자리까지 마련하
의 어르신들이 영하권이 맴도는 추위 속에 카
그러나 아침 일찍 문을 열고 환기를 하는 이런
경우 1시간 정도 지나서 해야 한다. 약만 복용하
할 때 병에 걸린다. 환절기 면역력이 떨어지는
는 노원실버카페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지고
페 밖 유리문을 통해 공연을 관람해야 하는 어
일은 어떨까.
고 식사도 않고 운동을 하면 저혈당이 될 위험
것은 급격한 환경변화에 우리 몸이 잘 적응하지
있다.
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커진다.
못하기 때문인데 꾸준히 운동을 하고 규칙적으
명예기자 권준희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는 햇빛이 없는 밤
로 식사를 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에 공기의 흐름이 적어 도시의 각종 생활먼지,
환절기에 주목해야 할 또 한 가지는 기분 장애
미네랄, 비타민 등이 풍부한 신선한 채소나 과
구립 노원실버카페 이용 안내
행복한 삶을 이루기 위한(Well-dying)
황사, 꽃가루 등이 특별한 상황이 없는 한 아래
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평소 건강했
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술, 담배는 되도록 삼가
『아름다운 인생여행 , 가곡교실』교육생 모집
위치 : 동일로 1229 중계근린공원 내
로 쌓이게 된다. 따라서 새벽에 일어나 곧바로
던 사람도 초봄까지는 기분이 가라앉는 경우가
야 한다.
운영시간
일정 : 3. 28. ~ 4. 25.
환기를 하면 밤새 쌓인 이런 부유물질들이 실내
많은데, 이는 일조량이 부족한 겨울철 비타민D
?동절기(11월~ 4월) : 10시 ~ 19시
매주 금요일 13:30 ~ 17:00 (5주 운영)
로 몰려들어 매우 나쁘다. 특히 환절기는 일교차
의 합성이 저하됐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인
?하절기(5 월 ~10월) : 10시 ~ 21시
대상 : 노원구민
가 매우 커서 낮은 온도에서 대기가 안정화되므
체는 햇빛을 받아 필요한 비타민D를 스스로 합
운영내용
장소 : 노원구청 6층 소강당
로 공기의 순환이 거의 되지 않는 오전까지는 많
성하게 되는데 우리나라는 11월부터 2월까지
?휴게쉼터 : 내·외부 휴게쉼터(안마기, 인터넷 완비)
접수 : 2. 25.(화) ~ 3. 27.(목),전화 및 방문접수
은 부유물이 쌓이게 된다. 따라서 실내 환기는
일조량이 부족하여 비타민 결핍현상을 빚고 있
도움말 : 인제대 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 김종우 교수
?매점 : 각종 커피, 음료 및 스낵 판매(60세 이상 어르신 할인)
교육내용
대기의 순환이 시작된 이후인 오전 11시가 지나
다. 따라서 이 시기 한두 달 정도 비타민제를 복
명예기자 김영호
?공연장 : 악기연주, 합창, 댄스, 무용, 노래 등 다양한 라이브 공연
서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용하는 것도 건강을 위해 좋은 방법이다.
교육내용
?음악방송 : 7080 흘러간 노래, 올드팝송 등
교육일자
가곡
강좌 (오후1시30~3시30분)
?각종 작품 전시 : 작은 갤러리 등 각종 전시회 수시 실시
(오후3시30분~5시)
?서가 : 각종 교양서적, 잡지, 신문 등 비치
3/28
삶과 죽음의 이해
이용대상 : 어르신 및 공원 이용객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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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의 실천
마음치유 가곡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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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관계의 삶
4/18
거꾸로 시작하는 존엄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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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와 삶의 의미
(생활건강과 방문보건팀 ☎ 2116-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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