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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지금
주민의안전한쉼은
힐링도시의기본
경춘선숲길화랑대
철도공원가을열린음악회
전국최초
폭염속의오아시스
태풍과폭염을지나찾아온평온한가을저녁
어르신야간무더위쉼터운영
‘그늘막’의변신
경춘선‘화랑대’역사관앞에서3천여구민들과
태풍‘솔릭’도피해간유비무환
함께어우러진낭만적열린음악회(10.20)
111년만의폭염아물렀거라
디자인도색상도산뜻한
마을안전을위해취약지역을
행정안전부장관도배우고간주민사랑
파라솔형그린쉼터
면밀히살피고대책강구
⁎7.30~8.31까지
주요거리횡단보도40곳에쉼터설치
⁎현장순찰로위험요소제거하고민관연계재개발지역긴급집수리
⁎밤샘쉼터:구청대강당,초등학교등11곳
⁎중계동104마을,상계동희망촌주민등을위한‘태풍대피소’운영
(개인용텐트와침구등제공)
-8월23일~24일태풍상륙에따라재개발구역주민사전대피유도
⁎주간쉼터:낮부터밤9시까지연장(경로당등24곳)
-구청강당및보건소체육관에가족용텐트42개설치하고
의료인력등지원체계구축
⁎태풍후비피해를입은지역을찾아직원200여명과함께
현장복구활동참여
공익을위한
민생돌아보기
주민과공무원이
뒷골목청소및쓰레기
함께나누는
주차장을가로막은민폐차량
무단투기단속강화
‘청책토론회’운영
강제견인조치
꽃과정원의도시를
일반주택지역과가로변의깨끗한
9월5일부터10월2일까지
만들기위한
9월4일구청장이직접나서민원해결
환경개선을위한인력확충
전동주민센터에서노원의비전공유
‘마을정원사’육성
“아무리사유지라하지만도로교통법상차량통행을막는
⁎뒷골목청소와무단투기계도인력21명운영
⁎지역의형편을보고듣고나눈정겨운만남
잘못된주차이고,소화전을막고있어공공이익의수호차원에서
⁎쓰레기무단투기단속인력14명신규배치
9월20일부터12월까지
강제견인을결정했다.앞으로이와같은사례가
기본,심화과정총50명의정원사교육
또발생할경우에도단호하게조치하겠다.”
⁎민관이함께하는꽃과정원의도시기반
조성프로젝트순항
비선어린이집보육교사와함께한오승록노원구청장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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