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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WON- GU NEWS
제240호
서울 동북부 중심도시 노원
인터넷을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nowon.seoul.kr
2007년 12월 25일 발행
?발행인 : 노원구청장 이노근
?편집인 : 홍보체육과장
?월간(비매품) ?노원구 노해길 183(상계 6동 701-1) ?전화 950-3082 ?팩스 950-3413
1위
「창동차량기지 이전 및 4호선 연장 정부 사업 확정」
2007년 한 해 동안 노원구 주민들은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구정업무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구는 지난 5일부터 3일간 동 주민 센터를 방문한 주민 1천 8백여 명을 대상으로 2007년 한 해 동안
구에서 추진한 주요 역점사업 19개 중 10개를 선정하는 설문조사를 통해 전체 누계가 많은 사업 순으로
주민이 뽑은‘2007년 구정 10대뉴스’를 발표했다.
주민이 선정한 10대 뉴스 1위는‘창동차량기지 이전 및 4호선 연장 정부사업 추진’, 2위‘교육특구
지정’, 3위‘경전철 유치’로 나타났으며, 뒤이어‘동부 간선도로 확장 공사’, ‘당현천 복원공사 시작’,
‘공동재산세 도입에 따른 구의 노력’, ‘부동산 가격 상승’, ‘상계 뉴-타운 계획 발표’, ‘중계동 104번지
일대 개발’, ‘노원역 주변 문화의 거리 조성’순으로 집계되었다.
#주민 숙원사업 청신호- 창동차량기지이전
1위로 선정된 창동차량기지 이전 및 연장 사업의 정부사업 확정은 그간 구에
형성된‘달동네’의 재개발을 통해 지역 이미지 개선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서 지난해 12월 남양주시와 양해각서 체결 및 실무협의회 구성을 시발점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및 중앙정부에 이전 및 연장 건의 등 11회 △경기도 및 남양주시
#서울동북부 중심도시로의 도약 위한 역량 강화
방문 협조요청(실무협의 등 포함) 4회 △이전 및 연장 타당성 연구용역보고회
개최 3회 외부기관 자문 3회 등 총 20여 차례 관련기관을 방문하고 정부
이밖에 10대 뉴스에는 들지 못했으나 마들 근린공원의
관계부처에 꾸준히 건의한 데 따른 결실이다.
노원마들스타디움 건립, 구청사 1
2층 리모델링을 통한
교육특구 지정, 경전철유치,
#교육특구 지정- 주민 자긍심 고취
주민 문화 공간 조성, 공룡 전시회 등이 뒤를 이어 주민
들의 문화욕구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이어 2위인 교육특구지정은 노원구의 강점인 교육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등
분야를 중앙정부에서 인정한 것으로 구민들의 자긍심을
구의 이번 조사 결과는 그동안 주민들이 지역발전에 대한
지역발전 분야에 관심 집중
고취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해석된다. 구는 앞으로
기대치가 표출된 것으로 이들 사업을 향후 구정 업무에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모든 행정력을 교육환경 조성에 집중키로 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영어 교육 지원 강화’, ‘교육환경
김미경, 김혜수 취재기자
개선’, ‘평생교육 지원’, ‘교육산업지원 육성’, ‘교육 불균형 해소’등 5개 분야
54개 사업 추진에 5년간 1,006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노원구 10대 뉴스
#경전철시대 개막- 교통취약지역 교통난 해소
문화의 거리 조성 810명 중계동104번지재개발816명
또 3위인 경전철 유치는 이 지역 주민들이 교통
상계 뉴타운 조성 1,028명
불편이 컸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 사업은
창동차량기지 이전
왕십리역~중계동을 연결하는 경전철 동북선
1,455명
노원 부동산 가격 상승
1,134명
노선으로 구는 사업추진의 원활을 위해
지난 5월 주민대표, 관련 기술 전문가,
강남
북 불균형 해소
시?구의원 등 63명으로 구성된‘경전철
공동세 도입
교육특구 지정
1,,8
80
1,154명
사업 추진 지원 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주민들과의
1,440명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당현천 생태 하천 복원
1,306명
이번에 선정된 10대 뉴스를 분야별로 보면 창동차량기지 이전, 경전철 유치,
경전철 노선 유치
동부간선도로 확장 등 교통 분야에서 3개 사업이 모두 상위에 올라 교통문제를
1,394명
동부 간선도로 확장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또 상계 뉴-타운 개발, 중계동 104
1,372명
번지 일대 개발 등 지역개발 사업이 3개로 60~70년대 상계동, 중계동 일부에
※각 분야별 수는 19개 사업중 10개를 선정한 응답자 수
지면
2
3
의회?구정
4
구정
모집
5
건강
모집
6
8
구정 소식
자치센터 프로그램
7
칼럼
교육
문화?동소식
9
시정소식
안내
제240호
서울 동북부 중심도시 노원
인터넷을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nowon.seoul.kr
2007년 12월 25일 발행
?발행인 : 노원구청장 이노근
?편집인 : 홍보체육과장
?월간(비매품) ?노원구 노해길 183(상계 6동 701-1) ?전화 950-3082 ?팩스 950-3413
1위
「창동차량기지 이전 및 4호선 연장 정부 사업 확정」
2007년 한 해 동안 노원구 주민들은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구정업무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구는 지난 5일부터 3일간 동 주민 센터를 방문한 주민 1천 8백여 명을 대상으로 2007년 한 해 동안
구에서 추진한 주요 역점사업 19개 중 10개를 선정하는 설문조사를 통해 전체 누계가 많은 사업 순으로
주민이 뽑은‘2007년 구정 10대뉴스’를 발표했다.
주민이 선정한 10대 뉴스 1위는‘창동차량기지 이전 및 4호선 연장 정부사업 추진’, 2위‘교육특구
지정’, 3위‘경전철 유치’로 나타났으며, 뒤이어‘동부 간선도로 확장 공사’, ‘당현천 복원공사 시작’,
‘공동재산세 도입에 따른 구의 노력’, ‘부동산 가격 상승’, ‘상계 뉴-타운 계획 발표’, ‘중계동 104번지
일대 개발’, ‘노원역 주변 문화의 거리 조성’순으로 집계되었다.
#주민 숙원사업 청신호- 창동차량기지이전
1위로 선정된 창동차량기지 이전 및 연장 사업의 정부사업 확정은 그간 구에
형성된‘달동네’의 재개발을 통해 지역 이미지 개선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서 지난해 12월 남양주시와 양해각서 체결 및 실무협의회 구성을 시발점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및 중앙정부에 이전 및 연장 건의 등 11회 △경기도 및 남양주시
#서울동북부 중심도시로의 도약 위한 역량 강화
방문 협조요청(실무협의 등 포함) 4회 △이전 및 연장 타당성 연구용역보고회
개최 3회 외부기관 자문 3회 등 총 20여 차례 관련기관을 방문하고 정부
이밖에 10대 뉴스에는 들지 못했으나 마들 근린공원의
관계부처에 꾸준히 건의한 데 따른 결실이다.
노원마들스타디움 건립, 구청사 1
2층 리모델링을 통한
교육특구 지정, 경전철유치,
#교육특구 지정- 주민 자긍심 고취
주민 문화 공간 조성, 공룡 전시회 등이 뒤를 이어 주민
들의 문화욕구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이어 2위인 교육특구지정은 노원구의 강점인 교육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등
분야를 중앙정부에서 인정한 것으로 구민들의 자긍심을
구의 이번 조사 결과는 그동안 주민들이 지역발전에 대한
지역발전 분야에 관심 집중
고취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해석된다. 구는 앞으로
기대치가 표출된 것으로 이들 사업을 향후 구정 업무에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모든 행정력을 교육환경 조성에 집중키로 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영어 교육 지원 강화’, ‘교육환경
김미경, 김혜수 취재기자
개선’, ‘평생교육 지원’, ‘교육산업지원 육성’, ‘교육 불균형 해소’등 5개 분야
54개 사업 추진에 5년간 1,006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노원구 10대 뉴스
#경전철시대 개막- 교통취약지역 교통난 해소
문화의 거리 조성 810명 중계동104번지재개발816명
또 3위인 경전철 유치는 이 지역 주민들이 교통
상계 뉴타운 조성 1,028명
불편이 컸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 사업은
창동차량기지 이전
왕십리역~중계동을 연결하는 경전철 동북선
1,455명
노원 부동산 가격 상승
1,134명
노선으로 구는 사업추진의 원활을 위해
지난 5월 주민대표, 관련 기술 전문가,
강남
북 불균형 해소
시?구의원 등 63명으로 구성된‘경전철
공동세 도입
교육특구 지정
1,,8
80
1,154명
사업 추진 지원 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주민들과의
1,440명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당현천 생태 하천 복원
1,306명
이번에 선정된 10대 뉴스를 분야별로 보면 창동차량기지 이전, 경전철 유치,
경전철 노선 유치
동부간선도로 확장 등 교통 분야에서 3개 사업이 모두 상위에 올라 교통문제를
1,394명
동부 간선도로 확장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또 상계 뉴-타운 개발, 중계동 104
1,372명
번지 일대 개발 등 지역개발 사업이 3개로 60~70년대 상계동, 중계동 일부에
※각 분야별 수는 19개 사업중 10개를 선정한 응답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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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문화?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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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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