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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회
더불어 사는 복지 노원
2008년 10월 25일 토요일
노원구의회
제168회 노원구의회(임시회) 개회
노원 책사랑 나눔의 장애인걷기대회
구의회(의장 김성환)는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제
섭의원, 김치환의원, 이순원의원 등 보건복지위원 6명
168회 노원구의회(임시회)를 개회하여 집행부로부터
은 상계역에서 출발하여 중계동 우리은행 까지 자전거
9월 27일 구의회 김성환 의장을 비롯해 최성준 보건
업무보고를 받고 일정에 따라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도로 따라 직접 자전거를 타고 현장을 확인하였다.
복지위원장,고만규의원, 김승애의원 등 4명의 의원은 장
14건의 조례안과 2008년도 제2차 일반회계 추가경
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중랑천 걷기대회에 참석하였다.
구의회 견학
정 사업예산안을 심사처리 했다.
중국 심양시 화평구 인대상무위원회 방문
10월 1일 태릉초등학교 30명, 10월 8일 중원초등
도봉운전면허시험장
학교 24명, 인솔교사(학부모)와 함께 구의회를 견학하
10월 15일 중국 심양
이전추진위원회발대식
였다. 의회의 구성, 구의원 역할과 구의원의 임무 등에
시 화평구 인대상무위원
9월23일 구의회 김성환
관한 설명을 듣고 학생들이 의원들이 하는 일을 체험함
회에서 택환진 주임 외 5
의장을 비롯해 이훈부의장,
으로써 지방의회에 올바른 이해와 관심의 폭을 넓히는
명 구의회에 방문하여 김
황동성의원, 이순원의원,
계기가 되었다.
성환 의장을 비롯해 여러
김승애의원, 김현오의원 등
(노원구의회 ☎ 950-4092)
의원들 환영을 받고 제
6명의 의원은 도봉운전면
168회 임시회 개회를 관
허시험장이전추진위원회
람했다.
발대식에 참석하여 이전을
촉구하였다.
노원구의회 보건복지
위원회 현장방문
인천광역시 경제자유
10월 15일 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희겸)는
구역청 견학
당현천 친환경 하천조성사업 현장 및 관내 자전거도로
9월 17일 구의회 이훈부의장을 비롯해 김치환의원,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들로부터 사업진행사항에 대한
이환주의원, 이순원의원, 황동성의원 등 5명의 의원은
설명 및 여러 가지 질문과 답변을 듣고 현장 확인 후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에 견학하여 설명을 듣고 여
김희겸 위원장을 비롯해 김종기의원, 김치환의원, 이영
러 가지 질문과 답변을 들었다.
2009학년도 맞춤형 대학입시설명회
자랑스런 2008 노원구민상 수상
일시 : 11.16(일) 11:00~
장소 : 노원문화예술회관
내용 : 2009학년도 정시 대입지원전략 및 1대 1
개별상담(상담료 3천원)
강사 : 고려학력평가연구소 유병화 평가이사
고려논?구술 연구소 오장수 소장
(교육진흥과 ☎ 950-4351)
노원문화의 거리 탄생
구가 2년간 55억원을 들여 노원역 일대‘문화의 거리’
지난 9일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8일 개장식을 가졌다.
‘2008노원구민상’시상식이 있었다.
좌로부터 수상자 안규진(문화상), 박정은
변유영(모범
잠 깐~
청소년상), 이노근 구청장, 양은총(모범청소년상), 이정
우(봉사상), 하정자(효행상)씨가 한자리에 모였다.
주민 아이디어 채택해
수락산
불암산에‘장뇌산삼’파종
세계챔피언 등극
새터민 소녀 최현미,
구는 주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지역 내 수락산과 불
암산에 산삼을 파종, 재배할 계획이다.
- 월계동 거주 최현미 선수, WBA 여자 페더급 챔피언 획득
이번에 구가 두 산에 장뇌산삼을 파종키로 한 데는
지역 주민들이 수락산과 불암산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월계동에 거주하는 프로복서 최현
노원구체육회에서 훈련비 및 유니
수단으로 이 같은 아이디어를 낸 데 따른 것이며 주민
미(19세) 선수가 지난 11일 열린 세
폼 구입비 명목으로 200만원을
들은 지난 해 국립공원 입장료 무료화 조치 이후 이곳
계복싱협회 여자 페더급 챔피언결정
후원했다.
수락산 불암산을 찾는 시민들이 인근 도봉산으로 발길
전에서 심판 전원일치의 판정승으로
이번 대회에 최현미 선수는‘노원
을 돌려 뜸해지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
세계챔피언이 되었다.
구청’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전
내놓은 것이다.
해 노원구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
최선수는부모와함께지난2004년
이에 따라 구는 최근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장뇌 산
시켰으며, 새터민 출신으로는 최초
탈북, 2007년 프로로 전향한 이후
삼이 자라기에 적합한 그늘진 곳과 습기가 많은 지역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이라는 위업을
경제적 문제와 스폰서 부재로 인한
을 선정해 자체 인력을 활용해 시범 파종할 계획이다.
달성했다.
어려움을 호소해 오던 중 지난 2월
(홍보체육과 ☎ 950-3100)
(공원녹지과 ☎ 950-38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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