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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드림프로젝트를 비롯한 타깃별 맞춤 복지정책 시동, 장기전세주택 시프트 인기,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 건설
순항…. 올 한해 서울시가 쏟아낸 뉴스 가운데 시민의 사랑을 독차지한 대표적인 사업 목록이다. 이밖에 올해 시민
고객의 편의를 더하고, 시민고객 감동을 이끌어낸 서울시의 주요 사업에는 무엇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본다.
올림픽공원(145만㎡), 서울숲(120만㎡)에
재산세공동과세 시행
여자를 울려라
328명을 감축한데 이어 올해 594명, 2009
이어 서울에서 4번째 큰 규모로, 보라매공
년 286명, 2010년 292명 등 관리정원의
서울시25개자치구간세수불균형완화를
여성이행복한서울만들기’
는보육을기
원(42만㎡)의 2배,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14%를줄여나간다는계획이다.
위해 실시하고 있는 재산세 공동과세가 시
본으로 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 등을 여성
(56만㎡)의약1.6배에이른다.
행됨으로써 자치구간 세입 격차가 최고 17
의 입장에서 추진한다는 것에 초점이 맞춰
전자정부 3년 연속 1위
강북 6개구 265만 주민의 생활 속 공원으
배에서6배로줄어든것으로나타났다.
져 있다. 아이돌보기 지원사업, 여성주차장
로조성되는북서울꿈의숲은내년10월개
서울시가2007년세계100대도시전자정
자치구별 부과된 재산세는 강남구가 2천
설치, 여성 화장실 확충 등 여성의 생활 속
장한다.
부평가결과2003년과2005년에이어3회
323억원으로가장많고, 서초와송파가각각
불편을 해소하고 취업?창업 컨설팅 등 여
연속 최우수 도시로 선정되었다. 전자 정부
1천275억원, 1천83억원으로뒤를이었다.
성일자리만들기에도나서고있다.
공무원 청렴도 향상???전국 1위
평가는 미국 럿거스대학교의 e-거버넌스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설문조사에 따르
한강의 새명물 반포분수 가동
어린이 놀이터 300곳 조성
연구소와 성균관대학교 국제정보정책전자
면 서울시 공무원 청렴지수가 10점 만점에
정부연구소가공동으로선정한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물줄기를 뿜어내는 반
2010년까지 300개의 낡고 위험한 놀이터
9.27점으로, 지난해에 비해 0.65점이 상승,
포분수가 서울의 명물로 등극했다. 지난 10
를 꿈과 상상의 테마공원으로 바꾸는‘상상
환승할인 광역버스도 가능
최근 5년간 꾸준한 향상 추세를 보이고 있
월 9일 시민에게 첫선을 보인 반포분수는
어린이 공원’만들기에 들어간다. 1차 완공
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서울과 경기도가‘광역(좌석)버스 수도권
반포대교 양쪽에서 20여m 아래 한강으로
은내년5월5일로, 공원100여곳이일제히
가발표한2008년전국시?도청렴도평가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
에 합의했다. 환
물줄기가 떨어지는 교량 분수로 1분당 190
문을 연다. 나머지 200개는 2010년까지 연
결과 서울시가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승할인이 적용됨에 따라 수원역에서 잠실
여톤의물을내뿜는방식으로연출된다.
차적으로만들어진다.
이는 부패제로 실현을 목표로 강도 높은 대
역까지 직행좌석버스와 지하철로 2,700원
최근, 반포분수는 시민 명칭공모를 통해
책을 추진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2012년 자전거 출퇴근 가능
에이용하던시민은800원이절감된1,900
‘무지개분수’
라는 이름을 얻었고, 그동안
풀이된다.
원만내면된다.
세계기네스 인증 노력이 결실을 맺어‘세계
서울시는차로를축소해자전거도로를늘리
에서가장긴교량분수’
로인정을받았다.
는‘도로다이어트’방식으로서울도심및부
먹거리 불안 안녕
서울 모든 구청에서 여권 발급
도심과연결되는207㎞자전거전용도로간선
서울시가추진하고있는‘안심하고 드세요!’
성냥갑 아파트 퇴출
여권발급업무가서울시전체자치구로확
망을2012년까지구축하는‘자전거이용활성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 신호탄을 알리는
대됐다. 서울시는그동안종로등18개구청
작년8월‘성냥갑아파트를퇴출하겠다’
화 마스터플랜’
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서울
‘서울시 식품안전지킴이 출발 선언식’
이 지
에서 발급하던 것을 4월부터 성북, 도봉, 서
공언한서울시가성냥갑아파트퇴출가이드
시는현재의자전거수송분담률1.2%를2012
난 5월에열렸다. 서울시는‘서울시식품안전
대문, 양천, 금천, 동작, 관악구 등 7개 구청
라인을발표했다. 이에따르면
벽면율40%
년4.4%로끌어올린다는목표를세우고있다.
종합대책’
을 발표하고, 식품안전 홍보대사와
에서도일반여권업무를수행하도록했다.
이상확보
아파트측면로고표기제한
식품안전지킴이들이 시민생활 현장도처에서
서울시 강도 높은 인사개혁
이로써, 예전같이‘새벽줄서기’
와같은창
코니길이70% 이내로계획
야간경관조명
문제 식품에 대한 상시?기획 감시 등 활발한
구 혼란이 사라지는 등 시민 생활이
심의등을받아야한다. 서울시는이를계기로
작지만강한조직, 창의적으로열심히일하
활동을펼치고있다.
더욱 편리해
저가보급형, 공급자중심의서울의아파트양
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강도 높은 조직 개편
졌다.
산방식을디자인과기능성을겸비한소비자
을 단행했다. 2010년까지 1천500명을 감축
중심으로질적전환할계획이라고밝혔다.
해 인력 규모를 9천260명 수준으로 조정하
는 내용을 담은‘2008 조직 인사 쇄신계획’
에 따라 상수도조직 개편, 민간 위탁 확대,
기능쇠퇴분야재조정을통해지난해
순항…. 올 한해 서울시가 쏟아낸 뉴스 가운데 시민의 사랑을 독차지한 대표적인 사업 목록이다. 이밖에 올해 시민
고객의 편의를 더하고, 시민고객 감동을 이끌어낸 서울시의 주요 사업에는 무엇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본다.
올림픽공원(145만㎡), 서울숲(120만㎡)에
재산세공동과세 시행
여자를 울려라
328명을 감축한데 이어 올해 594명, 2009
이어 서울에서 4번째 큰 규모로, 보라매공
년 286명, 2010년 292명 등 관리정원의
서울시25개자치구간세수불균형완화를
여성이행복한서울만들기’
는보육을기
원(42만㎡)의 2배,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14%를줄여나간다는계획이다.
위해 실시하고 있는 재산세 공동과세가 시
본으로 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 등을 여성
(56만㎡)의약1.6배에이른다.
행됨으로써 자치구간 세입 격차가 최고 17
의 입장에서 추진한다는 것에 초점이 맞춰
전자정부 3년 연속 1위
강북 6개구 265만 주민의 생활 속 공원으
배에서6배로줄어든것으로나타났다.
져 있다. 아이돌보기 지원사업, 여성주차장
로조성되는북서울꿈의숲은내년10월개
서울시가2007년세계100대도시전자정
자치구별 부과된 재산세는 강남구가 2천
설치, 여성 화장실 확충 등 여성의 생활 속
장한다.
부평가결과2003년과2005년에이어3회
323억원으로가장많고, 서초와송파가각각
불편을 해소하고 취업?창업 컨설팅 등 여
연속 최우수 도시로 선정되었다. 전자 정부
1천275억원, 1천83억원으로뒤를이었다.
성일자리만들기에도나서고있다.
공무원 청렴도 향상???전국 1위
평가는 미국 럿거스대학교의 e-거버넌스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설문조사에 따르
한강의 새명물 반포분수 가동
어린이 놀이터 300곳 조성
연구소와 성균관대학교 국제정보정책전자
면 서울시 공무원 청렴지수가 10점 만점에
정부연구소가공동으로선정한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물줄기를 뿜어내는 반
2010년까지 300개의 낡고 위험한 놀이터
9.27점으로, 지난해에 비해 0.65점이 상승,
포분수가 서울의 명물로 등극했다. 지난 10
를 꿈과 상상의 테마공원으로 바꾸는‘상상
환승할인 광역버스도 가능
최근 5년간 꾸준한 향상 추세를 보이고 있
월 9일 시민에게 첫선을 보인 반포분수는
어린이 공원’만들기에 들어간다. 1차 완공
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서울과 경기도가‘광역(좌석)버스 수도권
반포대교 양쪽에서 20여m 아래 한강으로
은내년5월5일로, 공원100여곳이일제히
가발표한2008년전국시?도청렴도평가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
에 합의했다. 환
물줄기가 떨어지는 교량 분수로 1분당 190
문을 연다. 나머지 200개는 2010년까지 연
결과 서울시가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승할인이 적용됨에 따라 수원역에서 잠실
여톤의물을내뿜는방식으로연출된다.
차적으로만들어진다.
이는 부패제로 실현을 목표로 강도 높은 대
역까지 직행좌석버스와 지하철로 2,700원
최근, 반포분수는 시민 명칭공모를 통해
책을 추진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2012년 자전거 출퇴근 가능
에이용하던시민은800원이절감된1,900
‘무지개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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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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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차로를축소해자전거도로를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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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인정을받았다.
는‘도로다이어트’방식으로서울도심및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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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됐다. 서울시는그동안종로등18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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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식품안전지킴이 출발 선언식’
이 지
에서 발급하던 것을 4월부터 성북, 도봉,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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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현재의자전거수송분담률1.2%를2012
난 5월에열렸다. 서울시는‘서울시식품안전
대문, 양천, 금천, 동작, 관악구 등 7개 구청
라인을발표했다. 이에따르면
벽면율40%
년4.4%로끌어올린다는목표를세우고있다.
종합대책’
을 발표하고, 식품안전 홍보대사와
에서도일반여권업무를수행하도록했다.
이상확보
아파트측면로고표기제한
식품안전지킴이들이 시민생활 현장도처에서
서울시 강도 높은 인사개혁
이로써, 예전같이‘새벽줄서기’
와같은창
코니길이70% 이내로계획
야간경관조명
문제 식품에 대한 상시?기획 감시 등 활발한
구 혼란이 사라지는 등 시민 생활이
심의등을받아야한다. 서울시는이를계기로
작지만강한조직, 창의적으로열심히일하
활동을펼치고있다.
더욱 편리해
저가보급형, 공급자중심의서울의아파트양
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강도 높은 조직 개편
졌다.
산방식을디자인과기능성을겸비한소비자
을 단행했다. 2010년까지 1천500명을 감축
중심으로질적전환할계획이라고밝혔다.
해 인력 규모를 9천260명 수준으로 조정하
는 내용을 담은‘2008 조직 인사 쇄신계획’
에 따라 상수도조직 개편, 민간 위탁 확대,
기능쇠퇴분야재조정을통해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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