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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소식
코드
6
2011
월호
5월 25일 발행
제281호
교육중심
녹색복지도시
노원
www.nowon.kr http://twitter.com/goodnowon
?발행인 : 노원구청장 김성환 ?편집인 : 디지털홍보과장 ?(우139-703)노원구 노해로 437?전화 2116-3418
개관 7주년 맞는 노원문화예술회관
문화
술의
메카
구민
함께
로 거
나겠
습니
노원문화예술회관이다음달 16일 개관 7주년을 맞는다. ‘문화예술 전문 공연장’
그동안 사물놀이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아온 김덕수 명인의 오랜만의 회심작으로 기대
서울의 5대 공연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은 2004년 6월 개관 이후 대중성
되는 이번 공연은 6월 11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과 예술성을 겸비한 수준 높은 공연을 기획, 유치하여 동네 공연장에서 국내 정상급으로
우뚝 서 구민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연간 50회가 넘는 기획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수준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연뿐만 아니라 전시와 강좌 등 다양한 사업으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백건우, 조수미, 강수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명훈, 서울시향 등 다녀가
다음달 2일부터 한달간 펼치는 공연 릴레이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지역사
클래식, 국악, 뮤지컬, 오페라, 발레, 가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그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는 물
회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브랜드 가치
론, 해외의 유수한 공연단을 초청하여 품격
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문화적 상상력을
동네 공연장에서 국내 정상급으로 우뚝! 타 공연장과 차별화
높은 공연장으로서 입지를 굳혀왔다. 피아
극대화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다.
니스트 백건우, 소프라노 조수미, 발레리나 강수진, 소리꾼 장사익, 피아니스트 이루마, 팝
페라 가수 임형주, 정명훈과 서울시향, 그리고 해외팀으로 체코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노원문화예술회관 2116-4779)
러시아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등 훌륭한 아티스트들
의 공연이 이어졌다.
개관7주년기념공연
공 연 명
일 시
장 소
2011년은 개관 7주년을 맞이해 좀 더 품격있고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위한 프로그램
프라하방송 교향악단 내한공연
6.2(목) 19:30
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6월은 개관을 축하하는 7가지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김덕수의 콘서트라마 겨레의 혼 - 아! 아리랑 6.11(토) 16:00
팀프앙상블, 남경주의 뮤직 & 뮤지컬
6.16(목) 19:30
대공연장
김덕수 명인의 초연작품 선보여
IT국악밴드카타의 스마트 인 뮤직
6.17(금) 19:30
4인 4색 오페라 콘서트
6.18(토) 17:00
6.24(금) 19:30
특히 김덕수의 <겨례의 혼-아! 아리랑>은 한국 최초로 선보이며, 개관의 의미를 더해주
발레 돈키호테
6.25(토) 19:30
대공연장
게 된다. 우리의 몸과 정신속에 스며들어 있는 아리랑을 탈과
6.26(일) 15:00
사람, 가락과 몸짓 그리고 동서양의 만남 등 다양한 복합
7080을 위한 콘서트
7.1(금) 19:30
대공연장
장르로 풀어내는 공연이다.
지면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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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월호
5월 25일 발행
제281호
교육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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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 노원구청장 김성환 ?편집인 : 디지털홍보과장 ?(우139-703)노원구 노해로 437?전화 2116-3418
개관 7주년 맞는 노원문화예술회관
문화
술의
메카
구민
함께
로 거
나겠
습니
노원문화예술회관이다음달 16일 개관 7주년을 맞는다. ‘문화예술 전문 공연장’
그동안 사물놀이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아온 김덕수 명인의 오랜만의 회심작으로 기대
서울의 5대 공연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은 2004년 6월 개관 이후 대중성
되는 이번 공연은 6월 11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과 예술성을 겸비한 수준 높은 공연을 기획, 유치하여 동네 공연장에서 국내 정상급으로
우뚝 서 구민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연간 50회가 넘는 기획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수준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연뿐만 아니라 전시와 강좌 등 다양한 사업으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백건우, 조수미, 강수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명훈, 서울시향 등 다녀가
다음달 2일부터 한달간 펼치는 공연 릴레이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지역사
클래식, 국악, 뮤지컬, 오페라, 발레, 가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그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는 물
회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브랜드 가치
론, 해외의 유수한 공연단을 초청하여 품격
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문화적 상상력을
동네 공연장에서 국내 정상급으로 우뚝! 타 공연장과 차별화
높은 공연장으로서 입지를 굳혀왔다. 피아
극대화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다.
니스트 백건우, 소프라노 조수미, 발레리나 강수진, 소리꾼 장사익, 피아니스트 이루마, 팝
페라 가수 임형주, 정명훈과 서울시향, 그리고 해외팀으로 체코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노원문화예술회관 2116-4779)
러시아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등 훌륭한 아티스트들
의 공연이 이어졌다.
개관7주년기념공연
공 연 명
일 시
장 소
2011년은 개관 7주년을 맞이해 좀 더 품격있고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위한 프로그램
프라하방송 교향악단 내한공연
6.2(목) 19:30
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6월은 개관을 축하하는 7가지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김덕수의 콘서트라마 겨레의 혼 - 아! 아리랑 6.11(토) 16:00
팀프앙상블, 남경주의 뮤직 & 뮤지컬
6.16(목) 19:30
대공연장
김덕수 명인의 초연작품 선보여
IT국악밴드카타의 스마트 인 뮤직
6.17(금) 19:30
4인 4색 오페라 콘서트
6.18(토) 17:00
6.24(금) 19:30
특히 김덕수의 <겨례의 혼-아! 아리랑>은 한국 최초로 선보이며, 개관의 의미를 더해주
발레 돈키호테
6.25(토) 19:30
대공연장
게 된다. 우리의 몸과 정신속에 스며들어 있는 아리랑을 탈과
6.26(일) 15:00
사람, 가락과 몸짓 그리고 동서양의 만남 등 다양한 복합
7080을 위한 콘서트
7.1(금) 19:30
대공연장
장르로 풀어내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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