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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소식
교육중심 녹색복지도시 노원
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진로체험, 일과 놀이, 배움이 조화로운
구립
개관
▷개관일 : 10.19(금)
▷장소 : 노원역 kt노원지사 신관4층
▷운영프로그램
디지털라이브러리
(전자책 활용교육, 직업 테마별 전시 기획)
프로그램
대 상
운영일시
월~금 09:30~20:00,
디지털라이브러리 운영
아동, 청소년 및 지역주민
토 09:30~17:00
마지막주 화~토
라이브러리 전시회
아동, 청소년 및 지역주민
11:00~20:00
(복지정책과 ☎ 2116-3658~68)
복지정책과 ☎ 2116 3658~3668
아뜰리에‘쏘느로’
프로그램
대 상
운영일시
진화하는 교복구매, 노원이 선도
둘째 넷째주 토요일
신나는토요교실
청소년
14:00~16:00
공간변화 프로젝트
청소년
주 1회 이상
어느덧 2학기 말, 자녀들의 중
고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에겐 고민이 하나
스튜디오‘신나는’
추가된다. 교복비용과 교복브랜드 선
프로그램
대 상
운영일시
택이바로그것.
신나는프로젝트(영상, 젬베,기획 등)
청소년
목,금 17:00~20:00
이 고민해결을 위해 지난 10일 구청
뮤직스튜디오 연습실 운영
청소년
화,수,토 11:00~20:00
대강당에서는 관내 중
고등학교 교사
공간‘상상’
와학부모200여명이참석하고, 오승걸
교과부학생자치과장, 윤여천북부교육
프로그램
대 상
운영일시
지원청 장학사, 김정순 사례발표자,
직업체험‘커리어액션’
청소년
월1회 이상
신중식 주민대표, 유명희 학부모대표,
진로 하루산책
청소년
월1회 이상
고경미 교사대표 등 6명의 패널이 참여한 가운데‘교복 합리적 구매를 위한 공청회’
직업인특강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
월1회 셋째주 토 14:00~16:00
가열렸다.
진로코칭(집단상담)
청소년
월2회
착한 교복을 구입하기 위한 노력
색다른
(학교순회 진로설계, 우수강사 초빙 진로 아카데미)
사례발표자인 김정순 혜성여고 교복일괄구매추진위원회장은 학교고유의 디자
인 훼손을 막기 위해 4년째 실시중인 일괄구매 방식이 학생당 23~30%의 비용 절
프로그램
대 상
운영일시
감 효과가 있으며, 위원회가 검수
리콜 등에 관여하고 있기에 학부모, 학생, 교사
진로설계워크숍
초등6학년, 청소년
월1회 이상
의 만족감이 크다고 했다.
진로 아카데미
지역주민, 지역실무
5강
유명희불암중교복공동구매추진위원회장은일괄구매방식이타업체제품을구매
지역자원 멥핑과 지원
지역기관
월1회
할 수 없다는 점을 들어 개인의 자유선택의사를 침해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공동
(상상이룸센터 ☎ 936-3326)
구매도 기간만 길다면 원활히 교복을 수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열린 토론으로 세상을 바꾸다
‘노원 어울림 극장’개관
노원역, KT노원지사에
이어 리베이트 의혹, 치수확보문제 등 방청객들의 예리한 질문이 이어졌고, 업체
▷개관일시 : 11.6(화) 15:00
선정은투명하게, 추가생산방식으로치수를확보한다는대답이나왔다.
▷위치 및 규모 : 노원역 kt노원지사 신관 지하1층, 282석(1,471㎡)
착용시간대비가격을따지면교복만큼실용적인옷이없다는패널의말처럼, 학생
11월 기획공연
들이 오래 입는 교복의 바람직한 구매방식이 가장 먼저 정착될 구가 행복도시 노원
?공연명 : 이다도시와 함께하는 샹송과 칸초네
일 듯하다.
?공연일시 : 11.15(목) 19:30 ?장르 : 음악회(성악)
명예기자 김명화
(노원어울림극장 ☎ 2116-4970~4972)
노원구 상징물
(디지털홍보과 ☎ 2116-3424)
산비둘기
산철쭉
은행나무
갈대
산철쭉은 수락산 및 불암산에
병충해에 강하고 청량감을
노원은 옛날 넓은 평야지대에
노원은 사통팔달의 교통요충
산비둘기는 수락산, 불암산에
많이 분포하며 정열과 명예의
주며 수명이 길어 무병장수를
갈대밭이 많아 갈대노(蘆), 벌판
지로 조선시대 역원이 만들어
서식하는 길조로서 노원구민의
상징으로 노원구민의 진취적인
의미하는 나무로 꼽히며 거목
원(原)자를 써서 노원이 유래하
지고 갈대밭에 말들이 뛰어다닌
평화와 안녕을 기원함
기상을 표현함
으로 성장하는 특성도 있어 무한
였고 현재 중랑천 기슭에 갈대
것에 유래해‘마들(馬+들판)’
한 발전을 상징함
군락지가 조성되었음
라고도 불림
나에게 나눔이란 정이다.
왜냐하면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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